금주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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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ARDOUTWARD 묵상 – 유다는 구원될 수 있습니까? – Ray Anderson 2023.04.23 12:16:47

작성자박성중 조회수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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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구원될 수 있습니까?


“유다는 예수의 배반자, 또한 은 삼십에 그의 영혼을 판 불신자입니까? 갑작스런 그리고 비극적인 유다의 죽음은 그 자신에 의한, 그의 죄 불신앙에 대한 정당한 형벌입니까? 유다는 예수의 추종자 그리고 제자로서 그에게 속했던 모든 것을 잊었습니까? 그 한 행동 때문에? 우리가 이런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그때 어떤 평안과 희망을 우리는 우리의 가장 어두운 순간 가질 수 있습니까? 불신앙이, 배반자가 아니더라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철의 장막처럼 내려온 때에. 하나님과의 대화는 우리의 신앙에 달려있습니까? 또는 우리 불신앙의 어둠과 고독 속 우리에게 오심에 달려있습니까? 유다와 예수 사이에 결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요한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가책을 받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이시고, 또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19-20]”

– Ray Anderson, 『유다 복음』, 85쪽.


Can Judas Be Saved?

“Is Judas the betrayer of Jesus also the unbeliever who sells his soul for thirty pieces of silver? Is the sudden and tragic death of Judas by his own hand a just punishment for his sin of unbelief? Does Judas forget all that belonged to him as a follower and disciple of Jesus through that single act? If we answer yes to these questions, then what comfort and hope will we have in our darkest moments when unbelief, if not betrayal, comes down like an iron curtain between us and God? Does dialogue with God depend upon our faith, or upon his coming to us in the darkness and solitude of even our unbelief? What was never verbalized between Judas and Jesus was written by John:

[By this we shall know that we are of the truth, and reassure our hearts before him whenever our hearts condemn us; for God is greater than our hearts, and he knows everything.
(1 John 3:19-20)]”

– Ray Anderson, The Gospel According to Judas, p.85.


자주 우리는 무엇을 했기 때문에 구원될 것이라 착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구원의 주인인냥 다른 이들을 향해 손가락질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권한입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우리의 모든 행동에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바른 행동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요청인 사랑을 살아내야 합니다.


22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서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하나님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요한1서 3:22-23


written and translated by park.